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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쾌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도시 삼척시가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15년도 네티즌 선정 ‘베스트 그곳’ 여행지에 또 다시 선정돼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되고 있다.
올해의 ‘네티즌 베스트 그 곳’은 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14일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에서 진행된 네티즌 투표결과 60%와 여행전문가 심사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9개 지역이 선정되었으며, 강원도에서는 삼척시와 평창군이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아 ‘네티즌 베스트 그 곳’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는데, 삼척시는 2011년에도 선정된 바 있다.
‘베스트 그 곳’에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에서 다양한 스토리텔링 여행콘텐츠를 제작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SNS 채널 및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선정된 지역을 집중홍보 한다.
또한, 대학생 관광기자단 '트래블리더'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여행 부문 파워블로거인 '트래블로거'가 해당 지역의 관광지를 취재하고, 블로그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네티즌들이 원하는 명품 여행콘텐츠를 적극 제공하게 된다.
지난 5월초에 수도권 인터넷 파워블로거들을 초청해 지역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하기도 한 삼척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신생 관광지인 수로부인헌화공원, 하이원추추파크와 함께 해양레일바이크, 대이리동굴지대, 해신당공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집중홍보 되어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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