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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국비를 포함해 총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산제골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6개소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재해예방사업은 이상기후에 인한 국지적 집중호우 등으로 부터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정비와 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을 보수 보강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 62억원 ▲급경사붕괴위험지역 1개소 10억원 ▲소규모 재해취약시설 정비 1억원 ▲소하천정비 2개소 2억원이 투자되며 선제적 예방사업을 통해 재해피해를 최소화 해 나간다.
지난 2012년 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한 산제골지구는 2014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초 보상완료와 함께 장마에 따른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방 관련 사업을 조기 발주 추진 중이다.
논골지구에 대하여는 2015년 신규 사업으로 확정하여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및 보상을 추진코자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청솔지구 급경사 붕괴위험지역에 대하여는 2014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5년 상반기내 급경사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현재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한편, 동해시는 재해위험 요인의 근원적인 해소를 위하여 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에 대하여 연차적 정비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없는 안전 행복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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