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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코너, 유아놀이방, 음악방송, 사진 전시, 도서코너 등 다양한 테마공간 조성
동해시는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실 환경과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위하여 시민행복 민원실을 조성.운영한다.
앞서, 시는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실 환경을 위하여 지난 5월 20일부터 일주일간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개선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다.
의견조사 결과 민원실 안내도와 바닥 안내표시 설치 27.3%, 여성.유아 배려 시설인 수유실이나 유아놀이방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 요구가 22.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민원실내 음악방송 및 사진.그림 전시 요구가 17.6%로 나타났다.
이에, 이달 중 민원인 의견조사 결과와 행정자치부의 민원실 표준모델을 적용하여 시에 적합한 민원실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민원인 접근성 유도를 위한 고객만족센터 안내판설치, 민원처리 순서도 및 민원인에게 유익한 민원행정 정보 게시, 유아 놀이방 설치, 음악방송 및 예술 작품(그림, 사진) 등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대기민원인을 위하여 작은 도서관인 “행복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민원인이 자주 찾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민원실 내부에서 현관으로 이동하여 주말 및 공휴일, 야간에도 민원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배치 하였으며, 그동안 간단한 건강장비조차 없었던 민원실에 혈압기, 자동신장체중계 외 5대의 자가 건강측정장비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시민중심.고객만족.행복도시 동해’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민원행정 혁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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