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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는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수칙 홍보를 통한 감염병 차단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으로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져 있지 않은 메르스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의 증상을 보이면서 중동지역으로의 여행이력, 메르스 환자와의 접촉이력이 있는 경우 메르스 의심환자로 진단되며, 메르스가 의심될 경우 지체 없이 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전화 또는 신고(530-2402)하여야 한다.
시보건소는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 평상시 비누를 이용하여 철저한 손 씻기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경우 일회용 티슈를 사용하여 입을 가리고, 티슈가 없을 때는 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기 ▲ 메르스 환자와의 접촉피하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하기 ▲ 타 시도의 병문안 자제하기 ▲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시 일반마스크 착용하기 ▲ 메르스 의심될 시 지체없이 보건소로 신고하기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현재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여 관내 환자발생을 막기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며“의심 증상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들이 있을 때에는 보건소로 즉각 도움을 요청하고 문의(☎530-2402)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동해시는 메르스 의심환자나 환자 발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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