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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펼치는 열정의 무대인‘제24회 강원도청소년연극제’가 지난 6월 7일 개막을 시작으로 7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한국연극협회와 (사)한국연극협회강원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동해지부(지부장.김민경)가 주관하는 ‘제24회 강원도 청소년연극제‘는 강원도내에 소재한 13개 학교 및 동아리팀이 출전해 13일까지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동해지역에서는 북평여고와 광희고 등 2개 고교에서 학교 대표팀으로 참가하며 오는 13일 오후5시에는 북평여고 보헤미안팀의 ‘리턴(원제:나의교실)’작품이 무대에 올려 진다.
북평여고는 전국청소년 연극제에서 2013년, 2014년 2회 연속 대상과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앞서, 7일 개막해 첫 무대에 올려진 광희고 연극부 광끼팀의‘죽은 시인의 사회’작품성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좋은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페막식이 열리는 13일 오후6시30분에는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상 및 개인상 2개 부문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대상 1팀에게는 상장 및 트로피 수여와 함께 제19회 전국청소년 연극제 본선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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