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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기간 20년 이상인 2,058명은 월평균 107만 원 수령
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지사장 김동준)는 올해 상반기 삼척시민 13,389명이 총 414억 4,166만 원의 국민연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 총수령액 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1인당 월평균 연금액은 515,867원이다. 이들 중 가입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노령연금 수급자는 2,058명으로 이들의 월평균 연금액은 1,070,643원에 이른다.
삼척시민 중 국민연금 급여별 최고액 수급자의 월 연금액은 노령연금의 경우 246만 원이며 장애연금은 191만 원, 유족연금은 121만 원이다.
한편 사업중단이나 실직 등으로 인해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를 중단한 지역가입자가 다시 납부를 재개할 경우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를 통해 최대 12개월 동안 월 4만 6,350원의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 김동준 지사장은 “국민연금은 실질 가치를 보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노후준비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시민들이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더욱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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