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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교통·농업·주거·교통안전 등 다방면 현안 집중 논의
제265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8일 제4차 회의를 개회해 교통과 등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양희전 위원장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공동 퇴비화하고 지자체가 운반 및 공급을 지원해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토양 개선을 통한 농업과 축산의 상생, 지속 가능한 순환 농업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김재구 위원은 소아과 야간 진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상수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대해 인력 충원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위원은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 소멸을 방지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입주형 청년주택과 취업 연계형 임대주택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광우 위원은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기차역과 시내버스 간 연계 체계 강화와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를 요구했다.
김희창 위원은 이용률이 높은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승강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원학 위원은 보행자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진주초등학교 인근에 교통안전 확보 시설물 설치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노곡 지역 주민들의 급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의 추진 일정을 앞당기고 도비가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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