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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5개동, 저소득 가정에 전달
동해농협(조합장 김원오)은 지난 8월22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80포(약280만 원 상당)를 동해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동해 남부권역 5개 동(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원오 동해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동해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기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민간 나눔 자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