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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은 종합발전단지 건설로 어업권(배 등)이 소멸되거나 직접피해를 입은 어민 외 호산, 작진, 노곡, 비화항 등의 배 없는 어민 180여 가구에 대해 피해보상을 위해 내달부터 감정평가가 실시된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이들 항에 거주하는 배 없는 어민(미역 채취 등) 210가구에 생계유지를 위해 보상을 해 주었으나 한국남부발전 측은 같은 어민들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아 대책을 요구해 왔다.
한편 최근 새누리당과 정부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나섰다. 특히 LNG 인수기지 주변지역에 대해서도 댐 및 발전소 주변지역과 같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내년부터 LNG 인수기지 주변지역에 50억원이 지원되고, 평택 기지 18억원 및 인천 기지에 17억이 지원될 전망이다. 앞으로 호산 기지가 완공될 경우 주변지역에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삼척시, 가스공사, 남부발전, 원덕읍번영회 공동으로 에너지 축제를 기획했다. 일명 제1회 원덕읍민 한마당 에너지 축제행사는 10월 3일(개천절) 원덕중고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체육행사는 마을별로 3개 마을지구,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이 4개 지구로 나눠 줄다리기 행사,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낚시행사, 15인 16각, 계주 등이 펼쳐지며, 주민 노래자랑에 이어 송대관과 김혜연, 나팔박(지역가수 박병일)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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