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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 해상 순찰 중 익수자 발견 후 구조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8월 24일 삼척 광진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2명을 긴급 구조했다.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은 24일 14시 50분경 해상 순찰 중 삼척 광진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로 보이는 2명을 발견했다.
저수심으로 연안구조정이 가까이 접근하기 힘든 상황에서 동해해경은 도움이 필요한 지 확인 후 구조사가 입수해 레스큐튜브를 이용, 구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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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은 저수심으로 연안구조정이 가까이 접근하기 힘든 상황에서 구조사가 입수해 익수자에게 접근 중이다 |
구조 당시 익수자 A씨(60년생, 남)는 수영 중 탈진해서 더 이상 수영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이를 본 B씨가 구조를 시도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힘이 빠져서 더 이상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구조된 익수자 2명은 대기 중이던 119 구조대에 인계됐으며, 의식과 호흡 등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동해해경은 앞으로도 해양 사고 예방과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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