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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실전과 같은 대비태세로, 해양치안기관 역량 강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2일, 2025년도 을지연습에 대비한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비상사태 및 전시 전환 상황에서 해양경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실전과 같은 대응태세를 확립하기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별 임무와 절차를 점검하고 실전과 세부 준비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전시 임무수행계획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확인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검토 ▲필요 자원 및 장비 운용계획 등 을지연습 수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이 보고·논의됐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닌, 국가 안보를 위한 실전 대비 과정”이라며, “모든 직원이 자신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번 준비보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습 기간 동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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