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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연구)는 8월 6일,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다용도실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미역줄기볶음 50팩을 정성껏 마련하여 ‘행복드림(Dream) 냉장고에 기탁했다.
또한,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은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방문하여 수박, 전해질보충제, 에너지드링크,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와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와 냉방기기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총 2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 활동 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김연구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반찬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북삼동 지역자율방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한 지원이 꼭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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