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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6월 5일 제2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삼척해변에서 개최한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소명을 각성하고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환경단체 등 민간 주도의 환경실천운동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단체와 기업체 등 30여개 단체,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치른 후 식후 행사로 모든 참가자들이 삼척해변 일원을 도보로 이동하며 환경의 날 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자원재활용에 따른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재활용 나눔장터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운영된다.
직원 재활용 나눔장터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도서 및 의류, 생활용품 등 900여점이 전시 및 교환.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대됨에 따라 이 땅에 살아갈 우리와 후손을 위해 환경실천에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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