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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대형 상선 화재 대응능력 강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8월 6일 동해항 동방 2해리에서 묘박중인 대형상선에서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도 3분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도상훈련은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선박 화재사고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절차를 숙달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초기대응 ▲수습 ▲복귀 등 3단계로 구성됐으며, 지역구조본부 가동과 통신·지휘체계 점검을 통해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더불어, 훈련 종료 후 사후 토론을 통해 각 훈련 세력의 수행 역할을 점검하고, 표준대응절차(SOP)에 따른 현장 대응 능력과 임무 수행체계의 개선·보완사항도 도출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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