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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해수욕장 방문해 수상안전요원 격려하는 동해해경서장 |
8월 17일까지 성수기 연안안전 특별대책기간 지정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동해바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삼척시 연안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근 해양경찰청에서는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및 연안에 물놀이 인파가 집중됨에 따라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연안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연안 해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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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해수욕장을 방문해 수상안전요원들을 격려하는 동해해경서장 |
이에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지난 5일 삼척시 소재 삼척해수욕장과 증산해수욕장을 방문해 수상안전요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실태와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스노클링객과 낚시객이 많이 찾는 후진항 일대를 방문해 현장에 근무중인 연안안전지킴이를 격려하고, 위험구역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며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개선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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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항 일대 방문해 현장에 근무중인 연안안전지킴이 격려중인 동해해경서장 |
아울러 관할 삼척파출소 경찰관들에게는 최근 빈번히 발생되는 스노클링 익수사고 관련해 관내 활동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께서는 음주 수영, 야간 입수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니 반드시 삼가달라”며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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