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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 의용소방대가 7월 3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지원에는 강복심 삼척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삼척여성의용소방대 3명, 미로여성의용소방대 1명, 근덕남성의용소방대 1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침수와 토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와 비닐하우스 일대에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밭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힘을 보탰다.
강복심 삼척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작은 힘이라도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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