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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부터 6월 7일까지 동해시 송정동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에서는 ‘제17회 환경문화예술축제’행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지난 1일,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 프로와 아마추어가 교감하며함께 노래를 부르는 ‘제17회 환경을 사랑하는 음악심기’를 시작으로 6월 5일과 6일 9일 오후5시에는 ‘이곳만은 지키자’라는 주제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동해시 및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생태조사를 실시하면서 제작한 ‘제13회 환경 단편영화 상영’이 그루터기 1층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그루터기 전시실에서는 생태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야생동물 포획용 밀렵도구(엽구)와 생태조사 수거물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6월 5일 오후5시 30분 ‘우리지역 문화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제3회 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는 강원대 성원기 교수를 초청하여 비싸고 위험한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점을 집어보고, 각 분야별 발제자로부터 동해시 역사문화 재조명 및 지역문화 발전방향 모색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경문화예술축제는 (사)강원민예총 동해지부(지부장 김흥우)에서 동해시가 전국 제1호 환경시범도시임을 부각시키고 문화예술을 통한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동해시보조금지원사업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해민예총 사진위원회 ‘제17회 환경사진전’도 함께 기획.전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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