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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오는 6월 11일 오전10시30분,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일반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강무홍 동화작가를 초청해 시민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작가강연, 독자와의 대화, 작가 사인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약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무홍 작가는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제49회 아동문학 평론 부분 신인 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하게 되었다. 주요경력으로는 어린이책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의 주간, 동화작가로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는 북삼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책에 꽃힌 엄마들의 독서동아리 모임인 책꽃들이 주최(회장 임경신)하고 동해시립도서관이 후원하는 방식으로 공동진행 하게 되며, 사회를 바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관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까지 선착순 접수 가능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북삼도서관(☎530-2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평생교육센터(동해시립도서관)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으로만 만났던 작가를 직접 만나 책 읽기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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