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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계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하여 가뭄극복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15년도 강수량(118.8mm)이 평년(280mm)비하여 43%수준에 불과하여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을 지원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용수 확보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이번 가뭄 대책은 지난 5월 27일부터 5월 28일 양일간 심규언 시장이 직접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과 가뭄에 따른 영농대책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이도마을을 비롯해 봉정, 이로, 송정, 망상, 심곡, 초구, 괴란, 만우 등 총9곳 14개소의 주요 들녘에 담당부서를 지정하여 실과장들이 현지 방문하여 농업인들의 면담을 통하여 가뭄해소를 위한 애로 및 건의 사항을 파악하여 가뭄극복 대책을 추진하였다.
지금까지 추진 내역은 트랙터 등 중장비 10대를 투입하여 5개소의 하천 수로를 정비함은 물론, 각 수로에 농업용수의 원활한 확보를 위하여 15개소의 물웅덩이를 만들어 용수확보에 나섰다.
또한, 시가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와 양수용 호수를 농가에 지원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가뭄으로 생육이 불량한 찰옥수수 7ha의 면적에 종자를 추가 공급하여 대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동해시는 계속되는 가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지난 6월 1일부터 동해시 전체농지를 28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담당부서를 지정하여 실·과장 책임 하에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하여 가뭄 대책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더불어 언제 닥칠지 모를 식수난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사전 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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