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최근 화재에 취약한 아동돌보미 가정 30세대를 대상으로 소화패치, 방연마스크, 구조손수건, 감지기 등 생활밀착형 안전용품을 설치·보급하고,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포함한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을 함께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전용품 보급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어려운 아동보호 가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실질적인 생활 속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소방서는 가정별 생활공간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분석해 각 세대에 적합한 안전용품을 설치한 것은 물론, 사용법 안내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까지 상세히 교육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삼척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100명) 및 초등학교 10개교(850명)를 방문해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안전은 곧 우리 사회의 안전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촘촘한 화재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