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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7월 21일 제264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문화예술과, 사회복지과, 아동청소년과, 민원과, 관광정책과, 삼척관광문화재단에 대한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재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광으로 인한 도계 지역의 상권 쇠퇴와 인구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 유산과 관광자원이 공존하는 특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폐광지역 통합지원 조례’에 반영하는 등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김희창 의원은 학술적∙자연 유산적 가치를 지닌 안정산 동굴의 보존을 위해 국가유산(천년기념물) 지정 신청을 추진하고, 동굴이 위치한 삼척블루파워측과 협의하여 관광자원화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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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자유발언하는 김재구 의원 |
정연철 의원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1주년을 맞은 ‘삼척 기줄다리기’의 보존과 전수를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기줄다리기 전수관’의 조속한 건립을 요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정월대보름제 행사 추진 시, 타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횃불 기줄다리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ㆍ발전시켜,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과, ‘죽서루 문화유산 야행 사업’ 추진 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학로 함성’ 등 각종 행사와 연계 추진하여 구도심 경기 활성화를 도모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정순 의원은 정월대보름제에 사용되는 기줄과 각종 물품의 체계적인 관리ㆍ보관을 통해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중장기적으로 삼척문화원의 이전ㆍ확장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광우 의원은 시립합창단 정기 공연 시 시민 모두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하고,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양희전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상시적인 문화예술공연의 운영 방안을 검토할 것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목적의 전시∙공연에 대한 문화예술회관 대관료 감면 혜택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에 대하여 이동 거리 및 시간을 고려한 교통비 지원 등 처우개선 방안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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