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해양경찰청, 북태평양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국제행동에 나선다!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21  22:3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북태평양 불법조업 감시 및 우리나라 원양어선 보호를 위해 경비함정 파견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북태평양 공해 수역에서 불법조업 감시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3천톤급 경비함정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북태평양 수산위원회(NPFC) 회원국으로서 공해 경찰 활동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공정한 생물자원 이용을 담보하기 위해 10년 만에 재개되었다.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3016함’이 21일부터 총 15일간, 약 3,583해리를 항해하며,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단속, 우리원양 어선 보호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부터 MDA(해양영역인식) 시스템을 이용하여 AIS신호, 불빛 위성정보를 기반으로 북태평양 수역의 국내·외 원양어선 분포 현황을 분석하여 ‘집중 감시해역’을 지정하였고, 북태평양 수역에 진입하는 7월 24일부터 조업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승선검색을 통해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의 보전 관리규칙’(NPFC Conversation and Management Measures) 준수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나라 관계기관이 취득하기 어려운 북태평양 해수 시료 채취, 통신체계 점검등을 수행하고, 북태평양 조업 실태조사, 해상상태, 통항선박 등 각종 정보도 수집할 예정이다.

   

10일간의 순찰을 마치는 7월 31일부터 3일간 일본 요코하마항에 입항해 현지 교민 약 40명을 초청하여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재외국민에게 위안과 자긍심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될 함정공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순찰을 단순한 해양 법 집행이 아닌 해양자원의 지속 가능성 보장과 국익을 고려한 국제협력 활동이 될 것.”이라며, “경비함정의 원해작전 능력 향상을 통해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하여,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