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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은 7월 21일, 쏠비치 삼척에서 ‘2025년도 삼척소방서 119청소년단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삼척소방서 119청소년단 단원 40명과 지도교사 5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물에 빠졌을 때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수영 기술인 잎새뜨기 교육을 비롯해,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키웠다.
특히,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물놀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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