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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지 타당성 용역 발주, 200MW 목표
삼척시는 최근 원전유치 반대 대체사업 공약사업인 태양광발전단지 200MW 규모 건립을 위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삼척시는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와 사업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기 위한 부지 적정성과 사업 타당성 등 구체적인 건설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삼척시는 용역과 별도로 지역소재 및 다른 지역 태양광 관련기업들과의 의사 타진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조사와 사업유치 등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1차로 5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고 추후 200MW급으로 확대, 태양광 연구단지와 기자재 생산단지를 건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에너지원 확보를 통해 원전을 대체하고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양성은 물론 태양광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시는 태양광 부지확보 용역과는 별도로 원자력발전소 건립을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청정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테마파크 조성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 연구단지 조성, 테마관 건립, 태양광 기자재 생산단지, 삼척태양광시민펀드 단지, 플라즈마 석탄가스화력발전소, 플라즈마 발전기자재 공장 등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관련 산업을 유치건설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시설과 에너지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햇빛생태발전소, 햇빛나눔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별도의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1일부터 3일까지 전라도 지역을 방문하여 태양광발전소 및 에너지 자립마을, 공공시설 부지 재활용을 통한 태양광 시설등을 둘러보고 지역특성에 맞는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삼척시는 태양광발전소 예정부지에 ‘지식경제부와 강원도의 소방방재산업단지 지정과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부지 고시’ 등 2중으로 제한된 지정고시를 어떻게 해제하느냐, 아니면 다른 부지를 선택하느냐 등 기장 큰 관건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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