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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정숙)가 지난 7월 15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위를 이겨낼 보양식인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여름철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 80가구에 전달하였으며, 특히 복지통장의 도움을 받아 안부 확인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삼복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평동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매달‘행복나눔빨래방’을 운영하며 북평동 내 일상생활이 취약한 가구의 이불 수거, 세탁·건조, 배달서비스를 지원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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