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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7월 14일, 동해시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5개소에서 열린 아나바다장터를 통해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난달 20일, 5개 어린이집(꿈동산, 딩동댕, 라포레, 꾸러기, 햇살)의 원생들이 아나바다를 열어 장난감과 옷, 학용품 등 기증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2022년부터 동해시 다가치보육사업 참여하는 어린이집들은 교사와 아이가 함께하는 지역 역사 탐방,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체육행사,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이 아나바다장터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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