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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대규모 고도 정수 처리시설을 갖춘 마평정수장 연수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11월 21일 오후 2시 마평정수장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
삼척시가 전국 최초로 대규모 고도 정수 처리시설을 갖춘 마평정수장 연수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11월 21일 오후 2시 마평정수장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는 시민들에게 석회 성분이 없는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011년 1월부터 총 사업비 229억원(국비 160억원, 시비 69억원)을 들여 하루 2만 톤의 물을 여과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 시설 등을 갖춘 마평정수장 연수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마평연수화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도계, 원덕 등을 제외한 삼척 시내 전 지역 및 미로면 일부지역 1만 9,000세대 4만 2,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연수화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연수화 과정을 거친 수돗물은 경도가 75㎎/ℓ이하로 낮아져 비누거품이 풍부하게 발생해 목욕, 세탁 등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수도 시설의 수명도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나노여과막의 경우 합성세제나 농약 악취 등 유해물질까지 걸러내는 효과가 있어 수도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함께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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