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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동해경찰서,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공조행보 본격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 7월 10일 동해해양경찰서를 방문한 동해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등 5명과 함께 국가중요시설 및 대테러 취약지를 대상으로 합동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치안활동은 해·육상에서의 대테러 위협 및 복합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경찰(동해해경서 경비구조과)과 경찰(동해경찰서 경비안보과)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치안 활동에서는 ▲ 동해해경 상황실 내 치안현황 및 경비운영 체계 브리핑 ▲ 경비함정 승선을 통한 국가중요시설 해상정찰 ▲ 취약요소에 대한 해·육상 합동 대응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정찰활동에 함께한 동해경찰서 경비안보과장은 “해양경찰의 해상치안 역량과 대응체계에 깊은 신뢰를 갖게됐다”며 “대테러 취약지에 대한 철저한 공조를 통해 해양과 육상 어느 하나 소홀함 없는 통합치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공조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국민 안전의 핵심”이라며“앞으로도 국가중요시설을 중심으로 해·육상 통합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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