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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삼척파출소,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홍보...
“해양안전은 함께 만드는 것”... ‘구명조끼는 입기만 해도 안전’ 메시지 전달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입기 운동이 지역 상권과 손을 맞잡으며, 일상 속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더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삼척파출소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구명조끼 입기 안전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에 중점을 뒀다.
삼척 관내 건어물 가게와 회센터, 낚시용품점 등 8개 소상공인 업소가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삼척파출소는 총 1,000장의 구명조끼 입기 홍보 스티커를 제작, 지역 특산품 포장지에 부착해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척파출소는 관내 지진해일 대피시설 홍보관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삼척파출소 관계자는 “바다에서의 구명조끼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모든 국민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홍보와 현장 중심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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