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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경 동해해경서장, 동해권 수상레저사업장 현장 특별점검
올여름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을 위해 동해해양경찰서가 직접 나섰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7일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 일대 수상레저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바나나 보트와 와플 보트 등 워터 슬레이드형 수상레저기구의 견인줄 상태, 구조선의 비상운항 가능여부, 사업장 내 구조장비 비치 상태, 시설물 안전성 등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수상레저사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 불감증 예방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이와 함께 수상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성수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성수기 수상레저사업장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전역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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