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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함께 가꾸는 우리 동네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미애)는 7월 1일, 관내 사회단체들과 함께 추암해수욕장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북평동 사회단체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단체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정숙) 및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윤순석), 환경보호회(회장 곽용선)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추암해수욕장 일대의 해변 및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용객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북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보호하고, 친환경적 도시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북평동, 살기 좋은 동해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단체는 “가족들과 자주 찾는 추암해수욕장을 우리가 직접 가꾼다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평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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