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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관내 마을 어장 5곳에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복원하여 지속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이에, 올 한해 국·도비 포함해 총5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바다 숲 조성 5ha, 문어서식 산란장 조성 4ha, 마을 어장 내 갯녹음(백화현상) 발생지역에 해조류 성장촉진을 위한 해조 숲 조성 시비재 살포 8ha 등을 진행한다.
바다 숲 조성 및 문어서식 산란장 조성은 인위적인 구조물(해조초)에 어린 해조류를 이식하여 해양기초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산란?서식장을 만들게 되며, 시비재 살포는 대형갈조류 포자 발생시기인 9~11월경 갯녹음 발생지역에 살포하며 해조류의 번식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6억원을 들여 관내 연안 해역에 해중림 어초 39개(5ha) 및 문어 산란장 58개(4ha)와 시비재 20톤을 살포한바 있다.
한편, 동해시는 앞으로도 갯녹음 발생량과 어업인의 자율적인 어장관리 등 추진의지가 강한 지역을 선정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해양생물 서식환경 조성은 물론 어업인 소득향상을 통한 어촌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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