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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선균, 공공위원장 한상덕)는 지난 6월 25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정돈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5명과 부곡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집안에 쌓인 의류와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바닥 청소와 환기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다.
대상 가정은 30대 부부와 자녀 3명으로 구성된 5인 가구로, 자녀 중 한 명은 장애 아동이며 세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정리·정돈이 장기간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정돈된 공간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더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향후 해당 가정에는 부곡동행정복지센터와 동해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장롱, 서랍장 등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정리·정돈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선균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상덕 부곡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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