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평생교육센터(시립도서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9월까지 ‘우리 곁에 온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과 지역문화가 만나고, 책과 길이 만나고, 저자와 독자가 만나고, 공공도서관과 지역주민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강연 및 탐방을 연계해 총4차로 진행한다.
그 첫 번째 강연으로 지난 5월 11일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인문학, 미디어를 만나다 Ⅰ’라는 주제로 홍나겸 미디어 작가로부터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5월 16일에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박현기 1942-2000 만다라’ 展 탐방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15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의 2차 강연과 탐방은 홍나겸 작가의 ‘인문학, 미디어를 만나다 Ⅱ’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6일 강연과 6월 20일 백남준아트센터 탐방으로 미디어아트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평생교육센터(동해시립도서관)는 이번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체험을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느끼고 소통함으로써, 인문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인문학 흐름을 형성 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