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20일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5명과 함께 ‘내 고향 시니어 투어’를 진행했다.
‘내 고향 시니어 투어’는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의 하나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대1로 매칭되어 우리 지역 명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를 찾아 보랏빛 물결 속 자연을 느끼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를 방문해 아름다운 동해의 풍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명희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진심으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일상에 활력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화 북삼동장은 “내 고향 시니어 투어를 추진하고 참여해주신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북삼동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