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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자 삼화동 13통장(동해시 여성농업인 회장 겸임)은 지난 6월 19일 행복드림냉장고에 손수 담근 열무김치 35통을 기탁했다.
기부하는 반찬은 조미료 없이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신선한 채소들로만 만들어 정기적으로 행복드림냉장고에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이 올해 다섯 번째 기부다.
김분자 13통장은 “제가 좋아서 하는 봉사인 만큼 열정과 정성을 다해 매번 음식을 만든다”며, “삼화동 관내 장애인과 독거노인,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형대 삼화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늘 앞장서고 있는 김분자 13통장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먹거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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