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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 삼척파출소는 6월 20일 삼척항에서 정박어선 화재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삼척소방서 봉황안전센터와 삼척경찰서 정라지구대, 삼척시청 해양수산과, 삼척수협, 해양재난구조대, 육군제23경비여단 3대대 등 총 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삼척항 내 계류선박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은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박어선 화재사고 발생 시 구조세력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력 향상,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삼척항내 소화시설 점검, 소방차 진입로 확보여부, 화재 취약개소 및 어선 내 소화기 등 소화시설 비치 상태 등에 대한 합동 점검도 병행했다.
동해해경 삼척파출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선박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모든 해양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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