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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30여 년간 이어온 풍년기원제
망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철순)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1시 마상정(초구) 일원에서 망상동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2025년 마상제를 봉행할 계획이다.
망상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마상제에는 초헌관으로 정진근 망상동장, 아헌관으로 백철순 주민자치위원장, 종헌관으로 김동혁 농민대표가 참여하며, 100여 명의 지역 주민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마상제는 매년 24절기 중 하지에 마을 단위로 30여 년간 이어온 풍년기원제로, 지난 2001년부터 망상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해 온 제례 행사이다.
백철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망상동 동민들의 화합의 장으로서, 망상동민의 무사안녕과 풍년 기원은 물론 살기 좋은 망상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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