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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동해글로벌여성클럽(회장 김정화)은 2015 동해시여성친화공모사업 제1회 동해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여성클럽은 5년 이상 동해시에 거주한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여성 36명이 동해시민으로서 사회통합과 문화교류 및 상호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작년 3월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들 단체는 설립 후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였고, 올해는 여성친화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달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소개하는 세계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북평 장터에서 일반 시민과 외지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중국과 일본의 음식문화 시식 체험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한중대학교 축제의 장에서 베트남과 필리핀의 다양한 볼거리와 음식시식 체험을 선보여 한중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세계문화체험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월 1회 나라별, 주제별로 지정해 각국의 전통 놀이, 공연, 음식 등을 체험하는 세계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세계체험 문화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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