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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가스공사, 삼척블루파워, 한국남부발전 등 3개소에 대해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 17일 15시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 ▲ 18일 10시 삼척블루파워 ▲ 18일 15시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각 사업장 관계자와 함께 주요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안내했다.
김재석 서장은 “화재 예방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시설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관리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척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화재 위험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안전진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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