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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취약계층 410가구에 김치 나눔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숙행, 민간위원장 최경화)는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맞이 ‘사랑듬뿍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 41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김치 손질부터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김치 속 채우기 작업에는 의용소방대 20명, 바르게살기운동 발한동위원회 10명,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봉사자 20명 등 총 50명의 인력이 함께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
또한, 발한동 통장협의회에서도 적극 참가해 김치 속 채우기뿐만 아니라 완성된 김치를 통별로 배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며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민∙관 단체가 하나 되어 땀 흘려 만든 김치는 이웃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 아너소사이어티 이희철 회장 300만 원 ▲ 총신교회 200만 원 ▲ 동해우리새마을금고 150만 원 ▲위원장 최경화 53만 원 ▲ 부위원장 노재덕 고기 90근(약 54kg, 70만 원 상당) 등이 사용되었다.
최경화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숙행 발한동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실현이야말로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발한동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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