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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과의 유대 다지는 뜻깊은 시간… 라벤더 축제 현장서 따뜻한 나눔 실천
재포항동해시향우회(회장 전철진) 회원 일동이 6월 14일부터 9일간 개최 중인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현장을 찾아, 고향 동해시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은 재포항동해시향우회가 축제 참석과 함께 관광지 투어를 진행하며 계획한 행사로, 회원들은 고향과 출향민 간의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순간을 가졌다.
전철진 회장은 “이번 라벤더 축제 참여를 통해 고향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기쁘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금전적 지원으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임정규 행정과장은 “재포향우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는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본보기”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민들이 고향 발전에 함께 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기부금의 약 30% 수준의 지역 답례품(건오징어·전통주·관광체험권 등)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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