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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강릉아산병원-삼척의료원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과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 이하 삼척의료원)이 6월 13일 삼척의료원 2층 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관련 진료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병원 간 진료협력 및 기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의 주최로 마련되었다.
양 병원장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릉아산병원 암센터 소개, 2024년 사업실적(회송실적) 공유, 지역 암환자들의 원정진료 등 지역 의료현안에 대한 실무자들 간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 병원은 전문적 진료의뢰 및 회송에 있어 보다 적극적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앞으로 두 병원은 환자 의뢰 시 신속한 진료 예약 보장과 환자 회송 시 적극 수용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2026년 3월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을 앞두고 있다. 이전 신축이 완료된다면 동해권 지역책임으료기관으로서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강원 영동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환자들의 외부유출을 막고 지역 내 최종 진료 완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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