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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건강위험 요인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실시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사, 한의사, 동별 지정 방문전담인력 간호사 5명 등의 인적자원과 방문건강관리 사업전용 차량 2대 및 40여종의 각종 간호, 의료 및 위생용품 등의 자원을 이용하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복지통합시스템(행복e음)을 통하여 제공받은 자료에 의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상자들에 대하여 건강면접 조사표 및 동의서 작성 등 기초 자료 수집 후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 등 세단계로 군별 분류를 실시하고, 해당 군별 간호 요구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별 분류에 따른 관리내용을 보면 집중관리군은 건강문제 스크리닝에서 혈압, 당뇨, 암, 뇌졸중 등의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흡연, 음주, 비만 등 건강위험 요소를 갖고 있는 대상자이며 2-4개월간 8~10회 집중방문을 통해 증상조절을 위한 생활습관 상담, 건강생활실천 동기부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 복용 약물에 대한 점검 등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관리 군에 대하여는 건강위험 요인을 스스로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기적 방문을 통하여 건강관리 정보제공 및 보건소 내ㆍ외 기관 연계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유지, 지속하도록 도와준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하여 2,495가구 3,359명의 대상자들에게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검사를 통한 환자 발견 및 진료 연계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허약 어르신 영양제 공급, 재가환자에게 간호용품 지원, 재가암환자를 위한 유동식 및 장루용품 등을 지원하였다.
올해는 2,611가구 3,569명을 대상으로 간호용품 및 위생용품 40여종을 지원하고 개별 건강검진 안내 및 건강 상담을 통한 맞춤형 운동지도, 식이교육, 구강관리 등을 실시하고 보건소 각종 사업 및 프로그램(노인의치보철, 개안수술, 운동프로그램, 치매사업, 심뇌혈관사업)이용 등 보건소 내ㆍ외 사업과 연계하여 포괄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2015년에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건강검진, 영유아건강검진 및 집중관리군인 만성질환자에 대한 질병 및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의료비 절감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상담과 방문을 통하여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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