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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6월 9일 오후 삼척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의 안전의식 함양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진주초·맹방초·호산초 3개 초등학교에서 총 40명의 학생과 5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삼척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후원기관(삼표시멘트, 쏠비치 삼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단원 선서, 임명장 수여, 단기 전달,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대표 단원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안전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했으며, 소방서장은 단장과 부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또한, 행사 후 단원들은 소방안전 체험과 친목활동에 참여하고, 지도교사들은 정례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김재석 서장은 “청소년들의 자율적 안전 참여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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