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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동아리 ‘별숲’, 현충일 추념식에 헌화∙분향
참전용사 어르신 모시고 안보현장 탐방활동
동해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으로 구성된 보훈동아리 ‘별숲’ 단원 16명이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훈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6월 6일 동해시 현충탑에서 개최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 및 분향을 통해 동아리 단원 대표 2명이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과 존경심을 표한다.
6월 7일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동해시지회 참전용사와 함께 ‘안보현장 탐방활동’으로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독립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선조들의 숭고하고 위대한 애국정신을 배우고 느끼며, 세대를 잇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2023년도에 구성된 청소년 보훈동아리는 호국보훈과 국가안보 관련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과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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