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동해해경청 육해공 협업체계 가동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6.04  23:0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바다 위 안전불감증’구명조끼 미착용 등 해양안전 저해사범 잇따라 적발

양양항공대, 상황실, 강릉해경(함정, 파출소) 입체적 단속실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최근 1인 조업선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성수기를 맞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동해해경청 양양항공대-강릉해경 협업체계를 가동,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한 결과 해양안전 저해사범을 적발 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 양양항공대는 지난 5월 31일 동해안 강릉 연안을 강릉해경과 육해공 협업 합동 순찰 실시 중 강릉 영진항 연안 6km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가 출항신고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선박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상태로 운항을 했으며 또한 승선원 중 1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양항공대와 강릉해경서 상황실, P-30정, 강릉파출소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해 ▲ 출입항 미신고 ▲ 구명조끼 미착용 ▲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을 연달아 적발했다.

또 앞선 30일에도 항공 해상순찰 중 안인항 남쪽 연안 1.8km 해상, 낚시어선 B호에서 승선원 9명 중 2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을 발견해 강릉파출소와 합동 단속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2명’을 적발했다.

   

올해(25년) 동해해경청 양양항공대는 항공순찰을 통해 구명조끼 미착용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를 5회 적발했으며 낚시어선에서 해양안전 저해행위가 연달아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바다에서 활동시 구명조끼는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안전장비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특히 “바다 위의 안전불감증은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