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동해시에서 나를 찾자! 나는 어떤 컬러일까?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6.01  09:4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도시재생 사업장에, 컬러테라피 포토존 3곳 설치

‘경험’과 ‘공감’의 체류시간 연장과 도시감성 체험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장에 치유와 감성을 더한 컬러테라피 포토존을 설치해 치유기능과 재미 요소를 도입한다.

컬러테라피 포토존은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는 ▲ 삼화지구 거북당 옆, ▲묵호별빛마을 내 묵꼬양 치유카페, ▲발한지구 놀토오삼 행사장등 총 3곳에 조성되었다.

   
발한 놀토오삼, 바란 행사장 포토존

컬러테라피 포토존은 ‘나’를 찾는 여러 가지 방식중 하나로 단순한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감성적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도시재생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포토존의 핵심은 강원경제진흥원의 웰니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컬러성향검사’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방문자는 현장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컬러성향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감정적 치유와 자기발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치유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삼화동 거북당 옆 포토존

또한, 방문자들은 자신만의 컬러를 찾은 뒤 이를 활용해 인생샷을 남기거나 치유의 시간을 보내면서 지역 도시재생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SNS인증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면 음료할인 또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묵호동 묵꼬양카페 내부 포토존

정하연 동해시 도시정비과장은 “컬러테라피 포토존은 단순한 사진촬영을 넘어 도시의 숨은 기능을 끌어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감각적 체험이 가능한 도시재생 콘텐츠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컬러테라피 포토존 외에도 ▲발한지구에 2027년까지 281억원, ▲삼화지구에 2026년까지 203억원, ▲송정지구에 2027년까지 284억원 등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관광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