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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공연 추진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2025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교류 협력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 자원의 연계와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서울시 은평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를 제안했으며, 핵심 프로그램으로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은 바흐, 헨델, 비발디, 라모 등 바로크 시대의 거장들이 활동한 유럽 도시를 음악으로 여행하는 ‘시간 여행’ 콘셉트의 융합형 공연이다.
음악사, 문화체험, 공연예술을 결합하여 관객이 음악과 시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우가 등장해 각 도시와 작곡가, 작품에 대해 해설을 곁들이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음악극 형식으로, 관객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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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관광문화재단 전경 |
또한 헨델, 바흐, 비발디, 라모 등의 대표곡을 당시 사용된 악기와 연주양식(원전악기 연주)으로 재현하며, 런던의 궁정, 파리의 살롱, 베네치아 운하, 라이프치히 교회 등 각 도시의 분위기를 살린 영상 배경과 함께, 바로크 의상을 입은 연주자 및 무용수가 무대에 올라 시청각적 풍성함과 시대감을 더한다.
특히 본 공연은 오는 7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도권의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가 강원권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상생 교류는 물론,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은평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예술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033-575-8206) 또는 홈페이지(www.st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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