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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1호, 강원22호 아너소사이어티 (주)우평 김진학 대표 가입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지난 5월 8일 오후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강원 22호, 삼척시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삼척시 1호 아너소사이어티 김진학 회원은 주식회사 우평의 대표이사이다.
現강원도 건설협회 부회장이며, 강원도 라이온스 부총재를 역임한 김진학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2012년 삼척가스폭발 사건 때에도 큰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민의 아픔을 달래기도 하였고, 동일년도에 삼척세무서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받는 우수납세자 이기도 하다.
김대표는 사업초기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계약이 성사될 때 마다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기업을 경영해나갔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 자녀는 김 대표의 큰 지원군이다. 아너소사이어티(1억이상 고액기부 클럽) 가입에 대한 가족회의를 했을 때, “지역사회를 위해, 또 아버지의 평소 나눔에 대한 철학에 딱 맞는 결정”이라며 크게 지지해주었다.
김 대표는 평소 다른나라의 기부문화를 보면서 “개인이 철학과 소신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 당연히 기부한다는 마인드를 보면서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사회도 나눔문화 활성화가 되고, 개인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감사히 환원하는 기부 철학을 가진 분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는 태어나서부터 삼척에서 뿌리내려 삼척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본인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고 기부한다는 것이 미화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겸손한 김진학 대표는 나눔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큰 의미부여보다는 “꾸준히 실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약정 금액 1억원은 삼척시 복지사각지대 지원 및 긴급의료비 지원 등, 삼척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송정부 회장은 “겸손하지만 확고한 기부철학을 갖고 계신 (주)우평 김진학 대표님께서 나눔을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실천함에 감명을 받았다”며. “삼척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모금회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 진행한 행복삼척나누미운동은 월정기 소액 나눔 운동으로 매월 3천원 이상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복삼척나누미운동으로 조성된 재원은 삼척지역 복지사각지대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비,의료비 지원등 복지사업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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